포항지역라이온스클럽은 24일 포항시 남구 상도로 26번길 5, 라이온스 회관에서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경북)지구 총재 및 지구임원, 포항지역 부총재(엄성우L, 최광식L)와 23개 라이온스클럽 회장 및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월례회 및 제34회 봉사문화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 |
봉사단체 선정은 지역사회에서 우수한 봉사단체를 추천받아 총 8곳(사회복지법인 모자이크, 구룡포의용소방대, 인애지역아동센터, 바르게살기운동포항시협의회청년회,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사)경북신체장애인복지회포항시지부, 사랑그리다 포항시자원봉사센터, 포항시장애인재활작업장)이 수상 하였다. 이날 수상한 봉사단체에 각 100만원씩 총 800만원의 합동 봉사금을 전달 하였다.
![]() |
합동월례회 및 봉사문화대상 시상식을 마치고, 포스코 지주사 서울 설치 사태와 관련 라이온인들도 나섰다. 포스코 지주사 본사와 미래기술연구원을 포항에 설치해 포스코의 경영이념인 ‘기업시민’, ‘위드 포스코’, ‘ESG 경영실천’ 정신에 걸맞은 책임과 역할을 이행 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라이온스 지구 임원 관계자는 “최근 포스코의 현수막 설치, 동영상 유포, 유인물 배포는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국가적 소명과 시민과의 상생 약속을 저버리는 행위로 시민들의 분열만 초래 할 뿐이라며 안타까움을 표하며 위기극복을 위한 소통의 리더쉽을 발휘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우성희 기자 woocat@hanmail.net
<저작권자 © 콘텐츠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용선 포항시장, 김명중 기획예산처 예산실장 만나 내년 국비 증액 총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