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문충운원장 |
포스코의 지주회사 서울설립과 관련해 포항시민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문충운 환동해연구원장이 10일 「포스코 지주사 설립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문 원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지난달 27일 경북도와 포항시, 그리고 지역 정치권이 공동성명을 통해 포항시민의 입장을 포스코에 표명했고, 그 해결책도 제시했다”며 “이제는 포항시와 포스코가 서로의 입장을 확인하며 상생의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시급히 마련되어야 할 때”라며 입장을 밝혔다.
이어 그는 “그러나 작금에 이를 정치 쟁점화하려는 포항시의 자세는 포항과 포스코의 갈등만 부추기고, 결과적으로 그 모든 피해는 포항시민에게로 돌아갈 것”이라고 강조하고, 포항시와 포스코의 상생을 위해 세 가지 사항을 촉구했다.
문 원장은 첫 번째 사항으로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포항시민 씽크탱크 그룹을 구성하여 포항시, 포스코와 함께 상생의 지혜를 모으기 위한 대화의 장을 즉각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우성희 기자 woocat@hanmail.net
<저작권자 © 콘텐츠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용선 포항시장, 김명중 기획예산처 예산실장 만나 내년 국비 증액 총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