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확진자 수가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주말인 5일, 포항의 확진자수가 사상 처음으로 1일 300명선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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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5일 밤. 이날 오후 11시20분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309명이 발생하여 지역의 확진자수는 총 5,130명이라고 밝혔다.
총 확진자 309명 중 선행 확진자의 접촉자는 103명, 타 지역 관련 확진자는 118명, 해외입국자는 3명, 현재 역학조사 중은 85명이다.
한편 포항시는 최근 오미크론 변이의 높은 전파력과 예방접종 효과 감소로 인해 단기간 내 확진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역학조사는 고위험군 중심으로 전환되며, 확진자 세부내역 및 감염경로에 대한 통계는 별도로 안내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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