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덕 포항시장이 포항시장직 3선 도전 입장을 공식화 했다.
이시장은 3일 오전 11시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년기자간담회에서 향후 정치행보와 관련질문에 답하면서 “어떤 일을 계획해서 그것을 새롭게 수립을 하고 그에 대한 구상을 현실화시켜 나가기 위한 기반구축 과 도약을 위해서는 임기를 3번정도 해야 한다는 확신을 갖고 있다” 며 사실상 출마의사를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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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덕 포항시장 |
이시장은 또 “비행기로 치면 포항의 발전(비행기가)이 이륙하기 위해서 활주로를 고속으로 이륙하다가 멈춰서는 안되며 이제 완전 고도를 고공에 유지해서 제트기류를 타야만 포항이 확실한 환동해 중심도시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이 현실화되고 있는데 대해 정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전제하고 “저는 포항시민과 함께 우리가 지닌 여러가지 산업과 계획을 성공시켜서 포항이 (난관을) 뚫고 나가더라 것을 전 국민에게 꼭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우성희 기자 wooca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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