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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 30일 강재명 포항시 감염병대응본부장 찾아 ”감사“ 인사연말연시 코로나 19 자율적 방역실천 관련 자문얻기도

”지난 2년동안 포항시의 안전을 위해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2021년이 저물어가는 30일, 포항성모병원 강재명 과장을 진료실을 찾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강덕시장은 지역내 코로나 확산억제를 위해 지난해 2월 , 선제적 대응방안으로 지역에서는 드문 감염내과 전문의인 강재명과장을 포항시 감염병대응 본부장을 선임한 후 2년간 방역현장 최일선에서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은 강본부장의 노고에 고마움을 다시 표했다.

그러나 아직 코로나19의 확산은 현재 진행형. 특히 연말연시를 앞두고 긴장감을 늦출수 없는 상황이라 방역전략에 대한 자문도 구했다.

이강덕 포항시장과 강재명 본부장은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 아래 예방접종 참여 등 시민의 자율적인 방역실천이 가장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연말연시 다중이용시설 지도점검 등 방역을 강화하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포항시는 12월 1일부터 29일까지 약 900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2년 만에 월별 최다 확진자가 발생했으나, 특별방역대책 후속조치(12.6)와 긴급방역강화조치(12.18)의 시행, 임시선별진료소 추가운영을 통한 13만 8천 여 건의 광범위한 검체검사 실시, 2차 접종 독려를 통한 접종률 79.5% 및 3차 접종률 31.5% 달성 등을 통해 확진자수를 감소세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

우성희 기자  wooca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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