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청은 2022년 호미곶 한민족 해맞이 축전 취소에 따라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해맞이명소의 출입을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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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맞이명소 전면통제를 대비하여 지난 22일 오후 북구청장을 주재로 구청 관련부서, 해양산업과, 해안변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하기 위한 특별 방역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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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대, 환호공원(스페이스워크), 칠포·월포·화진해수욕장과 이가리 닻 전망대 등 주요 해맞이명소를 전면통제하고, 코로나19 사전감염 차단을 위해 주요시설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영일대 및 환호공원 일대는 오는 1월 1일 오전4시부터 오전8시까지 입간판과 폴리스라인을 설치해 전구간 차량 및 관광객 출입을 집중 통제한다.
이에, 시민들의 혼란을 막기 위해 주요시가지 현수막 게첨, 전단지 배부, 바다시청 사전안내방송 실시, 이통장 및 공동주택 관리사무소를 통한 집중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라정기 북구청장은 “관내 주요일출 명소의 전면통제에 깊은 안타까움을 느끼나,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한 조치인 만큼 해맞이 방역대책에 적극 협조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임인년 해맞이 행사는 지역케이블TV와 포항시청 유튜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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