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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귀농귀촌연합회, 임기2년 신임회장에 김진배씨17일 정기총회 겸 단합대회 열고 2022년 희망찬 활동 염원

영덕군 귀농귀촌연합회는 지난 17일 영덕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1년 영덕군귀농귀촌인 단합대회 겸 총회를 갖고 제 5대 회장에 김진배씨(도계1리 이장)를 선출했다.

@김진배 신임회장

철저한 방역지침 아래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한해동안 귀농귀촌연합회의 활동을 점검하고 2022년의 활동방향을 모색했으며 회원들의 결집을 점검하고 임원 선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내년부터 임기 2년의 활동에 들어갈 차기연합회장 선거에는 결선 투표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 끝에 김진배씨가 당선의 영예를 얻었다.

@영덕군 귀농귀촌연합회 총회

신임 김진배회장은 “최근 귀농귀촌붐과 고속도로 개통등으로 도시민의 귀농귀촌이 급증하며 회원수도 600여명에 육박하고 있는 만큼 회원단합과 연합회의 발전이라는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지만 오랜 영농경험과 전공인 화학지식을 활용한 과학영농의 접목 등에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영덕군 귀농귀촌연합회는 영덕군농업기술센터내에 독립 사무실을 두고 있으며 지역 영농단체가운데 가장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지역을 사랑하고 이웃을 걱정하는 마음을 실천하는 귀농귀촌연합회에 감사하고 자랑스럽다”며, “이러한 마음과 실천들이 모여 우리 지역공동체가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누구나 서로를 돌아보는 단단하고 끈끈한 가족으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남성수 기자  654321so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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