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장량동자원봉사거점센터(센터장 박석인)는 지난 18일 장량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사랑衣 내복”(2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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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랑衣 내복”은 2021년 한 해 동안 탄소중립실천을 위해 회원들이 알루미늄 캔을 수집하여 얻은 금액과 포스코엠텍의 후원금을 합친 200만원으로 마련되었으며 동절기 취약노인 9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석인 장량동자원봉사거점센터장은 “알루미늄 캔 수집은 기후위기 극복에 기여할 수 있고, 내복 착용으로 체온을 올리면 연료를 절약할 수 있어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것 같아 기쁘다. 앞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보근 장량동장은 “한파에 취약한 어려운 이웃이 건강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따뜻한 장량 만들기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성희 기자 wooca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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