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장기면(면장 정종영)은 지난해 장기면 홍보영상인 ‘범내려온다’에 이어 올해도 장기면을 홍보하기 위한 영상을 제작하여 지난 13일 ‘포항시청’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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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홍보영상은 산딸기와 더불어 장기면의 대표적 특산물인 아귀가 우리의 식탁에 올라오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영상으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오징어게임 진행요원 복장을 입은 장기면 직원 2명이 출연하여 직접 배를 타고 아귀잡이를 체험하는 것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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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렇게 잡은 아귀를 경매하는 장면과 식당에서 장기면 직원들이 시식하는 장면도 포함되어 영상을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입맛을 돋우며, 마지막에는 직원들이 장기읍성, 장기유배문화체험촌 등 유명관광지에서 찍은 사진과 ‘포항사랑 주소갖기’ 캠페인 사진을 소개하며 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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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정종영 장기면장은 “이번 홍보영상은 아귀를 홍보하기 위한 목적도 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시민들에게 웃음을 주기 위해 개그적인 요소와 리얼리티를 살려 제작되었다.”며 “영상을 시청하시고 볼거리와 먹거리가 많은 장기면을 방문하여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 바라며 많은 관심과 시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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