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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주 부지사 정부예산 처리前 국회 방문... 지진예산 건의예산 확정전 지진관련 사업 정부안 반영위해 국회·기재부

경북도는 29일, 2018년도 예산안의 국회처리 시한을 3일 남겨둔 시점에서 포항지진과 관련하여 김장주 행정부지사가 국회를 방문, 자유한국당 포항 지진특별위원회에 지진 관련 사업들을 설명하고 적극적으로 건의했다.

@경북도는 포항지진 관련예산 등을 정부안에 포함시키기 위해 29일 김장주부지사를 통해 국회와 정당을 찾아 적극 건의했다. <사진제공=경북도>

지진 관련 주요 사업은 △국립 지진방재연구원 설립 5억원(총사업비 3,000억원) △국립 안전문화교육진흥원 설립 3억원(총사업비 700억원) △공공시설물 내진보강사업 1,277억원(총사업비 2,555억원)을 건의했다.

김장주 행정부지사는 “포항 11.15 지진으로 국가차원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진 대응과 조사·연구수행을 위해 국책연구기관 설립이 시급하다.”면서 “지역 재난이 하루빨리 복구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지원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경북도는 국회 예산안이 통과되기 전까지 지진 관련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계획이다.

이한웅 기자  content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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