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정경원)은 포스코 벤처밸리그룹(그룹장 김근환)과 문화예술과 벤처기업과의 교류를 위하여 25일 체인지업그라운드 포항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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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에서 포항문화재단은 체인지업그라운드 포항에서 각 종 전시 및 공연을 개최하는 등 체인지업그라운드 포항의 입주기업 및 단체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유기회를 제공하기로 하였으며,포스코 벤처밸리그룹은 문화재단에 체인지업그라운드 내 전시 및 공연시설을 제공하고 벤처기업의 기술을 예술에 접목하는 등 문화콘텐츠 개발 및 문화예술영역의 저변 확대에 협력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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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에서 포항문화재단 정경원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체인지업그라운드에 입주해 있는 젊은 기업들이 문화공연도 즐기고 힐링하면서 포항에서 좋은 성과를 이루었으면 한다.”고 하였으며, “문화재단도 좋은 공연과 전시로 체인지업그라운드에 계신 분들이 풍요롭게 근무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하였다.
한편, 체인지업 그라운드 포항은 포스코에서 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운영하는 지상 7층, 지하 1층, 연면적 28,000㎡의 국내 최대 규모의 벤처창업 스타트업 공간으로, 현재 76개 기업, 542명이 입주해 있다.
우성희 기자 wooca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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