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진 (사)사회정상화운동본부 이사장은 16일 포항시 연일읍을 찾아와 화재감지기 키트 160세트(500만원 상당)를 기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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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에 취약한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등 에 설치할 화재감지기 세트는 화재감지기 센서, 손소독제, 마스크로 구성된 키트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 중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대상을 상대로 전달될 예정이다.
함께 참석한 의용소방대(대장 김호근, 부대장 이승대, 사무국장 김탁겸)는 취약계층에게 꼭 필요한 안전용품을 제공에 감사드리며 관내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화재감지기 센서 설치 및 소화기 점검을 할 예정이며“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나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는 일에 함께 참여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철화 연일읍장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직접 방문하여 기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세대의 지속적인 지원과 안전을 지키는 연일읍 행정복지센터의 역할에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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