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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국회의원, 도․농복합도시 연일읍  맞춤형 소통 현장의 시간 가져미곡처리장 방문 이어 한동대 찾아 형산강 수변개발 아이디어 들어

 

국민의힘 김병욱(포항남・울릉) 국회의원은 지난 28일 남포항농협 미곡처리장을 찾아 수매현장을 둘러보며 농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함께 참석한 서석영 김병욱 국회의원실 소통위원장과 이동찬 사무국장 등 미곡처리 현장을 직접 둘러보면서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

미곡처리 현장에서 정철화 연일읍장과 오호태 조합장은 그동안 청취한 농민의견을 전달하면서 추곡수매가격과 공공비축미에 대한 적절한 가격과 도복에 따른 벼농작물 재해에 대한 대책방안 마련 등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문하였다.

이어 김병욱 국회의원은 수매현장을 직접 둘러보면서 농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의 심정을 조금이라도 위로할 수 있도록 농업재해 인정 등 신속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매량이 전년 대비 약 9.4% 늘어 3,600톤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대표브랜드 ‘영일만 친구’로 온라인판매 및 주요마트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이어 김병욱 국회의원은 김주일 교수(한동대 공간환경시스템공학부)를 찾아가 형산강 수변을 활용한 도시계획을 실현하고자 의견을 들었다.

연일지역의 특성에 맞는 자연환경과 형산강의 소중한 자원을 활용한 지역발전을 모색하면서 도시의 매력적인 모습을 우리지역에서 구현할 수 있도록 구상하고 있으며, 도시자체가 산업이 되고 관광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지속적인 의견을 수렴하고자 노력하겠다고 강조하였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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