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해도동 통장협의회(협의회장 윤봉학)는 9월 3일 해도동 행정복지센터(동장 황보태희)를 방문해 추석맞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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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동 통장협의회는 매년 설 명절과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45명의 통장님들이 지역의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저소득가정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여 칭찬이 자자하다.
또한 해도동 통장협의회는 ‘포항사랑 주소갖기’에 적극 협조하여 해도동 인구감소를 막고 실거주자 전입을 독려하는 등 포항 인구증가와 코로나-19 백신예방 접종에 협조하여 75세이상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버스 탑승에 동행하거나 접수 보조, 방역 질서유지에도 앞장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윤봉학 해도동 통장협의회장은“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위문품이 줄어들어 어려움이 많은데 작지만 큰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보람이 크다.”고 말했다.
황보태희 해도동장은“해도동은 저소득계층을 비롯한 독거노인이 많아 어려움이 많은데 통장님들을 비롯한 자생단체 회원들이 십시일반 후원금을 기탁하여 주신 덕분에 저소득 계층이 따뜻한 한가위를 보낼수 있게 되었다 .”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우성희 기자 wooca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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