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연일읍행정복지센터(읍장 정철화)와 유강청년회(회장 김은진)는 지난 2일 “포항사랑 주소 갖기 점심시간 홍보 캠페인”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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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연일읍행정복지센터 직원 및 유강청년회 회원 15여명과 방진길 포항시의원은 점심시간 유동인구가 많은 유강사거리 일대에서 시민들과 차량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약30분간 홍보 현수막을 들고 포항사랑 주소 갖기 거리 홍보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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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진 유강청년회장은 “오늘 바쁜 시간을 내 캠페인에 함께 해 준 유강청년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인구 감소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포항에 거주하면서도 주소를 이전하지 않은 지역 내 사람들이 주소 갖기 운동에 동참하도록 행정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철화 연일읍장은 “인구는 지역발전의 가장 중요한 자산이며, 지역 사랑의 첫 걸음이다.”며 “지역 자생단체와 지속적인 홍보 캠페인을 통해 주소 갖기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우성희 기자 wooca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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