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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면에서 1일 부터 추석명절까지 장기간 하는 '줍깅'을 아시나요?포항시 장기면, 코로나19 상황감안 비대면 ‘줍깅’ 환경정화 캠페인으로 지역환경 개선

포항시 장기면 개발자문위원회(위원장 조현측)은 9월 1일부터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비대면 ‘줍깅’ 환경정화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장기면 비대면 ‘줍깅’ 캠페인 참여방법은 해안가, 둘레길, 산책로 등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인증샷을 찍어 ‘장기면 충효의 고장’ 네이버 밴드에 활동사진을 업로드하면 된다.

조현측 장기면 개발자문위원장은 “최근 태풍 ‘오마이스’의 영향으로 해안가, 마을안길, 둘레길 등에 많은 쓰레기가 발생하여 추석 명절을 맞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장기면을 만들기 위해 캠페인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스스로 청소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항시 정종영 장기면장은 “이번 캠페인에 장기면 직원들도 솔선수범하여 참여할 예정이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여 비대면 ‘줍깅’ 캠페인이 널리 확산되어 깨끗하고 쾌적한 장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줍깅’은 쓰레기를 줍는 행동과 조깅을 합성한 신조어로, 가볍게 산책을 하며 거리의 쓰레기를 주워 환경과 동시에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새로운 환경보호 캠페인이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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