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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죽도동, 관내 취약계층에 생필품 키트 지원100세대에 식료품 및 생필품 키트(75,000원 상당) 나눔

포항시 북구 죽도동행정복지센터(동장 최봉환)는 9월 1일 읍면동 주민밀착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취약계층 100세대에 생필품 키트를 지원하는 ‘따뜻한 죽도인, 100인 행복나누기’ 사업 키트 전달식을 가졌다.

이 사업은 포항시 지진피해 공동체회복 지원사업의 한 유형인 주민밀착형 지원사업으로 총 예산 235백만원 중 죽도동에 배정된 750만원의 예산으로 각 단체들의 추천을 받아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세대에 골고루 지원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죽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하홍걸)를 주축으로 하여 시행되는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통장협의회 등으로부터 관내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실업자 등 취약계층을 추천받아 각 대상세대를 직접 방문하여 물품을 전달하였다.

코로나로 타격을 입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중소업체 7곳을 선정하여 물품을 구매하였고, 즉석밥, 라면, 통조림 등의 식료품과 샴푸·린스, 치약·칫솔 등의 생필품 및 계절용품으로 구성된 키트는 죽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모여 각종 물품을 손수 포장하여 제작되었다.

최봉환 죽도동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가정에 늘 함께 해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께 정말 감사드린다”며 “이런 훈훈한 마음들이 전해져 따뜻한 복지가 널리 퍼져 나가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우성희 기자  wooca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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