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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 비즈니스에 포항을 담는 로컬 크리에이터 (예비 청년창업가) 찾아창업, 특히 로컬 비즈니스에 관심이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

포항문화재단이 예비 청년창업가 네트워크 참여자를 모집한다.

문화도시 포항의 순환형 문화공영개발 청년문화창업특구 조성사업(이하 청년문화창업특구 조성)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며 나열식 창업 강의 형식에서 벗어나 로컬 비즈니스를 통하여 청년들이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 2020년 지역 청년 창업가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최된 행사에서 청년 창업가 강의 모습

참여자로 선정이 되면 네트워크 참여와 더불어 국내에 로컬을 기반으로 성공한 유명 창업가들의 강의 및 그룹 매칭을 통해 멘토링을 지원하고, 창업 아이템 개발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또한 네트워크 참여자 간 창업 경진대회를 통하여 선발된 자(팀)에게는 2,000만원 상당의 팝업스토어 운영비용도 지원되며 향후 청년문화창업특구 조성 시에 우선 임대 대상자로 선정될 수 있다.

포항문화재단 문화도시사업단 김재만 단장은 “이번 사업을 통하여 창업의 꿈을 가진 청년들이 로컬 크리에이터로 성장하여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또한 포항의 자원을 활용한 청년 창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지역에서 창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로컬 비즈니스에 관심이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포항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문화도시 포항 SNS 계정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포항문화재단 문화도시사업단 정책기획팀 054-289-7905로 하면 된다.

 

우성희 기자  wooca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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