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청(청장 김복조)은 11일 외국인 선원 및 근로자의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하여 구룡포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어업인 관계자 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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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비수도권 지역 및 외국인 모임 관련 집단 감염이 급증되고 있으며, 특히 외국인 밀집 시설을 중심으로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어업 관계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였다.
근해어선 선주 협회와 외국인 커뮤니티 대표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하였으며, 코로나19 지역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사업주별 고용 외국인 근로자 우선적 검체 요청하였으며, 선원 및 육상양식장과 수산물가공업체에 종사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방역 수칙 준수와 외국인 숙소 및 커뮤니티에 대한 지속적인 방역 관리를 당부하였다.
김복조 남구청장은 “외국인 선원 및 근로자의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구룡포선주협회, 사업주와 외국인 근로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였으며,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어류 폐사, 코로나19 확산, 재난재해 등 삼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어민들을 위해 구청에서도 가능한 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 하겠다”고 전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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