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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 이럴때 도로에 살수해 물로 도로를 "덮다"포항시북구청 폭염 해소를 위해 시가지 도로 살수작업 실시

포항시 북구청(구청장 라정기)은 여름철 높은 기온이 연일 지속되고 폭염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북구 관내 주요 간선도로에 대하여 “시가지 도로 살수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로에 물뿌리기

 

폭염 해소를 위해 시가지 내 유동인구 밀집지역과 차량 통행량이 많은 주요 간선도로 등에 대하여 3일 부터 살수차량 2대를 투입하여 도로 살수작업을 탄력적으로 실시하며,

오광장 ~오거리 ~ 육거리까지의 도로와 영일대해수욕장 해안도로 및 학산파출소 ~ 영일대까지의 도로에 대하여 일일 2~3회 살수작업을 시행한다.

살수 작업은 한낮 폭염으로 인하여 아스팔트 보행이 어려울 정도로 뜨거워진 아스팔트도로 노면에 물을 뿌려 복사열을 저감시킬 뿐만 아니라 도로 위 미세먼지를 씻어내 대기의 질 또한 높아져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라정기 북구청장은 도로 살수작업으로 도심지 내 열기를 조금이나마 낮추어 여름철 무더위로 인해 큰 불편을 겪고 계시는 시민들께 쾌적한 통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채진 기자  genie68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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