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흥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강석암)는 지난 13일 올해로 103세를 맞는 흥해읍 최고령 어르신 댁을 방문해 안부를 묻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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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해읍 관내 최고령인 김근석 어르신은 1918년 출생으로 슬하에 2남5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는 거동이 불편해 많은 활동을 할 수는 없지만 평소 부지런함과 소식으로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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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흥해읍지사협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관내 거주하는 100세이상 장수 어르신 가구를 방문하여 어르신을 공경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홀로 사시는 어르신 40세대에는 생활의 활력소를 불어넣고 우울감 예방을 위하여 반려식물을 전달하였다.
강석암 위원장은 “100세 시대를 맞이하는 요즘, 지역의 어르신이 건강하고, 편안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아낌없는 관심과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채진 기자 genie68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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