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포항문화재단(이사장 이강덕)은 5월 11일부터 6월 11일까지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 귀비고에서 『아트라운지 日月』의 오픈을 기념하여 기획 초청전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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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초청전 포스터 |
『아트라운지 日月』은 귀비고의 공간적 서사를 담은 아트작품을 큐레이션 하여 전시·판매하는 공간으로서 연오랑·세오녀를 비롯해 포항을 모티브로 한 아트상품 개발은 물론 지역 예술가들의 우수한 작품을 발굴하여 소비자와 연결해 주는 아트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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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철작가 |
지역의 우수한 예술가들을 알리기 위한 첫 번째 발걸음으로 송영철 도예가의 공예품 개인전을 개최한다. 송영철 도예가는 현대적인 조형미를 접목시켜 유약 처리와 소성기법(가마에 구워서 단단하게 만드는 도자기 제작 방법)의 연속, 반복적인 변화가 주는 효과에 집중한 도예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눈여겨볼 만한 포인트는 포항바다의 푸른빛과 색, 귀비고의 서사와 연계되는 신라의 영감을 입체적이고 다양한 형태의 작품으로 찾아왔다는 점이다.
이 전시는 <포항의 빛과 색 / 신라의 소리 / 여명을 담는 그릇> 의 세 가지 컨셉으로 관람이 가능하다. 포항의 지역적 특색이 담긴 귀비고의 공간 서사, 신라시대의 이미지를 활용한 공예품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사용이 가능한 다양한 도자 그릇을 만나 볼 수 있다.
우성희 기자 wooca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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