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주관하는 2021년 나눔숲 돌봄사업에 사회적협동조합 '숲과 사람'이 참여해 5월부터 본격적인 돌봄활동에 들어간다.
나눔숲 돌봄사업은, 녹색자금으로 조성된 전국 사회복지시설의 나눔숲을 대상으로 전문가 그룹인 ‘나눔숲 돌봄서포터즈’와 함께 숲 · 정원가꾸기 체험을 하면서 가드닝 기술을 전수시키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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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숲 전지작업 (김천 한걸음어린이집) |
올해는 경북지역에서 김천 한걸음어린이집 등 4 개 사회복지시설이 활동대상 기관으로 선정돼 ‘사회적협동조합 숲과 사람’의 ‘나눔숲 돌봄서포터즈’ 와 함께 나눔숲 돌봄활동을 활발하게 펼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숲과 사람’은 지난 4일 문경에 있는 상신어린이집을 시작으로 이달에만 8회에 걸쳐 약 254명의 지역아동, 장애인 및 노인들에게 나눔숲을 이용한 숲체험 프로그램과 가드닝 기초교육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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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협동조합 숲과 사람의 지난해 아동들과 나눔숲 산책 (김천 한걸음어린이집) |
박희경 대표는“ 나눔숲 돌봄사업은 코로나 상황으로 정신적, 육체적으로 침체해 있던 복지시설의 이용자들에게 녹색의 생기를 불어 넣어 정서적 위안이 되어주고, 정원문화 확산에도 많은 기여를 하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프로그램에는 오는 10월까지 모두 112회에 걸쳐 연인원 2,880명이 참여하게 되며,코로나 19 비상 상황을 대비해 비대면 숲프로그램도 56회 분량을 준비하여 유사시 대응할 예정이다.
우성희 기자 wooca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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