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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인구 51만 회복, 대송면이 앞장선다포항사랑 주소갖기운동 활성화를 위해 대송면이장협의회 간담회 개최

포항시 남구 대송면행정복지센터는 23일 대송면이장협의회 정익화 회장 외 16명의 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51만 인구 회복을 위하여 「포항사랑 주소갖기운동」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날 간담회는 각 마을별 이장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포항사랑 주소갖기운동’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51만 인구 회복을 위한 향후 활성화방안에 대해 논의를 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장들은 전입 인센티브 및 50만 대도시 붕괴 시 발생하는 시민 불편사항 홍보 등을 통하여 마을별 숨은 미전입자 한 명이라도 더 발굴하고 포항 인구가 회복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결의를 다졌다.

 

아울러, 간담회에서는 참석한 이장들에게 최근 75세 이상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마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상반응 대응방법 및 이상반응 피해보상에 대해 안내해 주실 것을 협조 요청하였다.

대송면 관계자는 “최근 75세 이상 코로나19 예방접종과 관련하여 앞장서서 협조해 주신 이장님들께 감사하다”며 “대송면은 특성상 공단지역과 자연부락이 많이 있어 미전입자 발굴에 어려움이 많겠지만 51만 인구 회복을 위해 마을별 숨은 미전입자를 적극 발굴하고 전입을 독려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우성희 기자  wooca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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