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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흥해읍 새내기 공무원과의 생생~한 토크신규 공무원과의 소통을 통한 공감과 협업의 장 마련

포항시 흥해읍(읍장 장종용)은 지난 24일, 신규 공무원 및 복직한 공무원들과의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1년 미만의 새내기 공무원들과 흥해읍장 외 선배 공무원들이 참석하여 서로의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며 공감하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새내기 공무원들은 열정 넘치는 자세로 그동안 근무하면서 느꼈던 생각들을 거리낌없이 얘기를 펼쳤고, 읍장과 부읍장 또한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노하우 및 시민을 위한 공직자로서의 마음가짐과 자세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간담회는 신규 공무원들의 공직생활 적응을 높이고, 또한 젊은이들의 시각으로 본 공직사회의 모습을 솔직담백하게 들어보며 급속도로 변화하는 현대사회에서 앞으로 행정을 이끌어갈 신규자들과 함께 공직사회도 현대 트렌드의 변화에 발맞춰 나가는 계기가 되고자 마련하게 되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새내기 공무원들은 “이러한 소통의 기회를 통해 직원상호간에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으며, 선배 공무원들을 본받아 항상 노력하고 공부해서 시민을 위하는 훌륭한 공직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보였다. 코로나 시기에 발령받아 회식이 없어 아쉽다는 새내기들의 귀여운 투정도 나오는 등 소탈한 대화의 장이 열렸다.

장종용 흥해읍장은 “새내기들과 함께 얘기를 나누며 오랜 공무원으로서 놓치고 있던 모습을 돌아보는 좋은 기회도 된 것 같다. 이번 대화의 자리를 통해 앞으로 직원간 서로 소통하고 협업하며, 직원들의 업무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하였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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