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천지에 저출산분위기가 만연하고 있는 가운데 포항 중앙동에서는 포항의 '중앙'답게 체면을 살리는 축복의 소식이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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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준태)는 16일 오전 11시 포항시 북구 중앙동 관내 5번째 자녀를 출산한 가정에 방문하여 출산관련 물품을 전달하고 축하했다.
이번에 선정된 가정은 중앙동 맞춤형복지팀 후원연계사업을 통해 발굴하여 방문하게 되었다. 중앙동 후원연계사업인 ‘착한보듬사업’은 평소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기탁한 성금으로 재원을 마련하여 관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원하는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이다.
수혜 가정은 “물론 다섯째 아이의 출산의 기쁨도 크지만, 중앙동에서 이렇게 격려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우리지역 부부들이 출산·양육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좋은 정책들을 많이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우성희 기자 wooca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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