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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 포항 주소갖기 문화정착에도 "머리맞대"재단직원 대상, 포항시 인구 회복을 위한 다양한 제안 발굴

(재)포항문화재단은 지난 1월 31일까지 재단 직원을 대상으로 ‘포항시 51만 인구회복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추진하는 등  문화인구 저변확대를 위한 머리를 맞대었다.

공모 주제는 인구증가 시책 전반에 관한 사항다. 타지 가족구성원 전입 방향, 다자녀ㆍ출산ㆍ보육 등 사회적 지원 등 재단 직원이자 한 명의 시민으로서 지역특성에 맞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포항시청광장<사진_콘텐츠코리아>

 

접수된 제안서는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3건이 우수 제안으로 선정되었다. 최우수 아이디어는 청년예술인, 창업희망자를 대상으로 중장기적 정착인구 확대를 유도하고자 기획된 ‘포항 한달살기_영원한 매력 속으로’가 선정되었으며, 이 밖에도 레저문화와 연계된 ‘전입자 문화 바우처 지원사업’, 포항 출신 청년들의 고향 정착 도우미 ‘U턴 컨설턴트’가 우수, 장려상으로 각각 선정됐다.

포항문화재단 김연준 경영지원팀장은 “인구는 도시 경쟁력을 위한 필수요소이자 지방자치의 근간”이라며 “이번 공모전에 선정된 직원들의 아이디어는 세부실행 계획을 수립하여 문화재단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들어 포항문화재단 직원 중 타 지역 거주자 6명이 포항으로 주소를 이전하는 등 포항사랑 주소갖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여 인구 회복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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