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청(청장 조현국)은 2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2021년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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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보고회에는 코로나19로 가림막을 설치한 후 부서별 구청 과장 및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장기화로 내수와 소비가 급격히 위축된 상황에서 지역 경기 회복을 위해 사업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북구청은 금년 대상액 대비 61%인 목표액 115억 이상 달성과 지역업체 수주율 확대를 위해 6월말까지 매주 집행 실적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며, 특히 올해는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소비·투자사업, 일자리사업을 집중 집행·관리할 계획이다.
북구청은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위해 작년 11월부터 본예산 및 재해복구사업 시설비 316건에 대해 한발앞선 합동설계단을 운영하여 1월까지 설계완료하였다.
조현국 북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위축된 서민경제에 지방재정의 역할이 더욱 절실해지고 있는 만큼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재정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 제고의 마중물 역할이 되도록 전 부서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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