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25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사상 최대인 1,241명을 경신하고 포항에서도 모병원 간호사와 모여고 학부모가 확진되는 등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이강덕 시장 주재로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 |
이 시장은 긴급회의를 통해 12월에만 지역의 확진자가 74명(12월 25일 0시 기준)이 발생하는 등 무서운 속도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코로나19 지역 확산을 차단을 위해 역학조사 범위를 확대하여 선제적이고 공격적인 검사 시행으로 발생지역 및 징후주변 지역을 대대적으로 검사할 것을 지시했다.
![]() |
또한, 시민들의 불편함을 덜기 위해 남·북보건소 선별진료소의 운영 시간을 야간에도 연장하여 무료검사를 실시할 것과 대규모 집단감염의 위험이 있는 요양원, 복지시설 등의 방역을 한층 더 강화시켜 절대적 감염차단을 실시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이강덕 포항시장은 “연말연시에는 가족·지인 모임과 종교활동 등이 활발한 시기이므로 코로나19가 더욱 확산될 수 있기 때문에 각종 모임과 활동을 취소하거나 영상으로 대체해주시기 바란다.”며, “코로나19 예방의 최대 방법은 마스크 착용이므로 외출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호흡기 발열뿐만 아니라 몸살기운, 피곤함 등 조금이라도 이상증상이 있을 시에는 병원이나 약국을 방문하지 말고 즉시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검사해줄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저작권자 © 콘텐츠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용선 포항시장, 김명중 기획예산처 예산실장 만나 내년 국비 증액 총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