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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생들의 코로나19 세태반영 코믹추리극 <이뻔한세상> 온라인 공연"주목"줌(ZOOM) 통해 무료공연, 온라인 공연의 새 방향 제시

포항시가 주최하고 포항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온라인 공연 <이뻔한세상>이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온라인 플랫폼인 ‘ZOOM’에서 막을 올린다.

@이뻔한세상 공연 포스터

 

포항국제불빛축제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공연 <이뻔한세상>은 한동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부 학부생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 <구름판>이 언택트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화상회의 플랫폼인 ‘ZOOM’을 활용한 온라인 공연이다.  

<이뻔한세상>은 밀접접촉자가 발생했던 날, 역학조사관이 조사를 통해 그날을 되짚어 보며 드러나는 여러가지 진실과 사건을 둘러싼 밀접접촉자 세 사람의 이야기로, 코로나 19로 인해 변해버린 우리의 일상과, 이러한 일상 속에서 과연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고민을 재미있게 풀어낸 코믹 추리극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줌(ZOOM) 프로그램의 다양한 기능과 미디어 매체를 적극 활용하여 관객들에게 새로운 공연관람의 기회를 제공해 온라인 공연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다.

코로나19로 인해 불안으로 가득 찬 사회가 뻔한 것이 되어버린 지금, 우리의 “FUN”함은 어디로 사라져버렸을까? 온라인 추리공연 <이뻔한세상>은 코로나19로 인해 변해버린 우리의 일상과 등장인물들의 사연에 공감하며 함께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의 웃음과 희망의 “FUN”에 대해 생각하게끔 도와줄 것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12월 4일(오후 7시, 9시), 12월 5일(오후 4시,7시), 12월 6일(오후 4시, 7시)에총 6회차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 예매와 관람방법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구름판 공식 인스타그램( @cloudpan2020)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 페이지에서 사전 기대평을 남기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니, 참여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우성희 기자  wooca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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