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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국악협회 시니어직능클럽, 보건복지부 노인재능나눔 활동 “두각”흥해농요보존회 및 포항국정국악원등과 연계해 소외계층 보듬기 ’활발‘

한국아이국악협회 시니어직능클럽이 흥해농요보존회(대표 박현미)및 포항국정국악원(대표 신지아)과 연계해 진행중인 ‘2020년 보건복지부 노인재능나눔 활동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사진은 흥해들판 논매기장면

이 ‘재능나눔 활동사업’은 노인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국가,지자체의 책무와 노인들의 사회참여(재능 나눔, 자원봉사, 기부 등)에 대한 관심과 욕구가 증가됨에 따라, 재능을 보유한 노인에게 재능나눔 활동 기회를 부여하여 사회참여를 통한 노후 성취감 제고, 건강 및 대인관계를 개선 유도하기 위한 사업.

한국아이국악협회는 이에따라 흥해농요보존화와 포항국정국악원과 업무협력을 맺은데 이어 코로나 19로 인해 지난해보다는 다소 늦은 5월에 출발했지만 연말까지 활발하게 ‘2020년 보건복지부 노인재능나눔 활동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 참여자들은 만 65세 이상 중 재능나눔 활동에 적합한 국악과 전통문화 재능을 보유한 자로서 대부분 전문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엄격한 선발절차를 거쳐 선발된 인력으로 2020년에는 총 16명(강위화, 권복선, 김자영, 김정희, 박이순, 서창엽, 서향숙, 신주영, 손석순, 안옥이, 윤옥선, 이소순, 김준영, 이원남, 이정자, 서효경)이 활동하고 있다.

이 전문인력은 지난 5월부터 지역내 문화 소외지역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문화복지 공연행사'를 가져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계층에게 적극적인 국악공연과 국악지도 등의 재능나눔 활동을 펼쳐 칭송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포항 흥해지역의 흥해농요 보존과 전승을 위해 모심기, 논매기, 물푸는 소리 등을 재현했으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한 특별 위문공연도 가졌다.

이는 이러한 찾아가는 공연이 갖는 긍정적인 요소인󰡐자발성’,󰡐일탈성’, 󰡐재미’, ‘열린 구조󰡑등을 최대한 부각시켜, 수혜자들에게 국악·전통문화 예술 공연이 주는 감수성을 심어주고, 스스로에게 이러한 공연을 통한 문화적인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취지다.

한국아이국악협회 시니어직능클럽은 앞으로도 항지역 내 65세 이상 국악 및 전통문화 관련 전문인력을 보다 많이 확보, 지역 내 소외지역과 소외계층을 위한 국악과 전통문화 보급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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