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포항 죽도시장의 대중교통 이용편의를 위해 죽도시장 승강장에 지붕을 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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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소 진짜 지붕 덮었지예< 사진제공=포항시> |
죽도시장 버스정류장은 좌회전하는 차량의 운행 편의 및 노선 밀집으로 인한 분산을 목적으로 두 곳으로 분리된 이후 인근 건물주, 세입자들의 반대로 그동안 지붕있는 승강장을 설치하지 못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많았다.
이에 시는 상당기간 건물주를 설득한 끝에 기존 정류장에서 위치를 옮겨 승강장을 설치할 수 있었으며, 설치된 승강장에는 10명이 앉을 수 있는 넓은 벤치, 버스정보안내기, 조명 등도 함께 설치했다.
포항시 박상구 대중교통과장은 “주변상가 주민들의 도움으로 이용객이 많은 죽도시장 버스정류장에 승차대가 새롭게 설치되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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