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 탕 탕~
대낮에 도심에서 총성이 울려퍼지고 이어 사냥개의 질주가 시작됐다.
포항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멧돼지 소탕작전이 포항 도심에서 대대적으로 전개되고 있다.
![]() |
| @현장에서 총에 맞은 멧돼지 |
포항시 북구청(청장 조현국)은 17일 전문엽사 15여명과 유관기관(북부경찰서, 소방서) 및 공무원 등 70여명의 대규모 합동 포획단을 구성하여 멧돼지 합동 포획 활동을 실시했다.
이 날 합동작전에는 관련부서 과장·동장, 유관기관인 경찰서와 소방서 등도 참여하였으며, 총기 안전사고 예방 교육이 실시되었다.
![]() |
본격적인 포획에 들어가서 야생동물 피해로 인한 민원이 잦은 양학산 일원을 4개 구역(이동 이마트, 양학동 연당지, 대림힐아파트, 연화재 제일교회)으로 나누어 전문엽사들이 합동으로 2시간가량 대대적인 소탕작전을 펼친 결과 멧돼지 3마리를 포획하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
조현국 북구청장은 시민의 안전과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멧돼지 포획 외에도 여러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저작권자 © 콘텐츠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용선 포항시장, 김명중 기획예산처 예산실장 만나 내년 국비 증액 총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