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청(청장 조현국)은 16일 죽도시장 상인회 관계자 5명과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생물 효소 발효액(EM)을 활용하여 죽도시장 칠성천 수질정화 활동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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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을 하천에 투입하면 수질을 개선시켜주고. 나쁜 세균을 생태계 유익한 균으로 바꿔주는 등 유용한 효과가 있어 포항 도심을 흐르는 소규모 하천의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살기좋고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이번 정화활동을 실시하였다.
조현국 포항시 북구청장은 “힘든 여건속에서도 지역하천 살리기에 함께 해준 죽도시장 상인회 및 희망일자리 참여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칠성천이 생명이 살아 숨쉬는 포항의 새로운 친환경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 이번 활동을 중심으로 두호천, 학산천 등 점차 수질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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