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10월 23일부터 31일까지, 포항시 북구 용한해변과 월포해수욕장 2개소에서 ‘2020년 서핑 무료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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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한해변과 월포해수욕장은 이미 포항에서 유명한 서핑 핫플레이스로 알려져 있으며, 서핑에 필요한 파도의 질이 좋아 외부에서도 서핑객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이다.
이번 체험프로그램은 서핑 기초강습으로 기간 중 장소별로 10회 실시할 예정이며, 회차마다 2시간 과정으로 구성하여 전문 서핑강사가 안전교육을 실시한 뒤 기초지식부터 파도타기 등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체험은 서핑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무료체험으로 실시하고 현장접수가 아닌 사전예약제로 진행한다. 사회적배려계층이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1순위는 저소득층, 한부모, 조손, 소년소녀가장, 2순위는 읍·면지역 거주자와 다자녀(3자녀이상) 가정, 3순위는 포항시민으로 정해 선순위 신청자들이 최대한 우선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회차별 20명으로 체험인원을 제한하고, 체험자에게는 방수마스크를 제공하여 물속에서도 최대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운영된다.
서핑무료체험 참여신청은 포항시체육회(해양스포츠팀)로 문의(☏278-7330)하여 체험기간 내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포항시 조철호 해양산업과장은 “이번 서핑무료체험을 통해 해양레저스포츠에 대한 관심도를 높여 앞으로는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활성화하겠다. 또한 사회적배려계층이 우선 참여토록 배려하여 해양스포츠도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따뜻한 스포츠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며 “앞으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무료체험 프로그램을 발굴할 것이며,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더욱 신경 쓰겠다.”라고 말했다.
이채진 기자 genie68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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