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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이 북극떠나 포항 해상공원에 '어슬렁 어슬렁'방치되었던 포항 해상공원, 구도심 속 문화공간으로 변신 모색중

북극곰이 포항 해상공원에 왜?

지난 1일부터 20일까지 20일간 포항해상공원 광장 일대에서 전시된 ‘어항 포항’ 설치미술 프로젝트와 부대행사로 17~18일 양일간 진행된 ‘행복을 담다’ 캐릭터그리기 나눔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포항시는 포항해상공원에 국화꽃과 작은 화단을 설치하고 낮과 저녁시간에 음악분수를 가동하는 등 가족단위 방문객 및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22일 포항해상공원에 오원영 작가가 기증한 풍선 조각 작품인 북극곰 설치하여 깊어가는 가을 정취와 함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아이들을 비롯한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 조철호 해양산업과장은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여 앞으로도 해상공원에 다양한 전시와 체험기회를 제공하여 방문객에게 힐링 공간과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자리 매김하기 위해 힘쓰게다.”라고 말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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