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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다시만나는 포항문화재단의 "문화가 있는 날"「金YOLO(금욜로) 시리즈 홍재즈밴드」로 27일, 다시 관객과 만나

재단법인 포항문화재단은 오는 27일(화) 오후 7시 30분 포항시청 대잠홀에서 문화가 있는 날「金YOLO(금욜로)」시리즈 <홍재즈밴드>를 개최한다.

@홍재즈밴드 프로필

드디어 코로나19로 오랜 공연의 목마름을 조금이나마 해소하는 기회가 천금의 기회가 마련됐다.

문화가 있는 날「金YOLO(금욜로)」시리즈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포항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이 ‘문화가 있는 주간’ 으로 확대 운영됨에 따라 공연 수요가 많은 금요일을 택해 신조어 ‘YOLO’ 에 기반을 둔 ‘금요일 에 이루어지는 여가생활’ 로 기존 콘셉트를 잡았다.

@공연포스터

하지만 코로나19의 여파로 기존 일정을 변경하여 시민과 청소년 대상 지역 맞춤형 공연 프로그램을 무료로 선보이게 된다.

<홍재즈밴드>는 이창극(색소폰), 홍대협(콘트라베이스), Bella. J(보컬), 이진주(피아노), 이으뜸(드럼)으로 구성된 우리지역 대표 연주단체 중 하나로 국립극장 ‘홍대협 콰르텟’ 공연을 비롯해 일본 쓰시마 ‘아리랑축제’, 일본 ‘국제 재즈 페스티벌’, ‘포항 국제 칠포 재즈 페스티벌’ 등에 참여한 실력파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연주를 통해 관객과 소통하는 자리를 선보일 계획이며 거리두기 좌석제 시행으로 사전 예약 필수다.(포항문화재단 054-289-7830)

이외에도「金YOLO(금욜로)」시리즈에서는 11.7.(토) 아르스노바 남성중창단, 11.20.(금) 비올리스트 김규현(노부스 콰르텟 멤버) 리사이틀, 11.25.(수) 소리꾼 전태원과 함께하는 뺀판(밴드+판소리)이 마련될 예정이다.

포항문화재단 관계자는 ‘우수한 콘텐츠가 시민들에게 부담 없이 선보이는 기회가 제공되어 기쁘다.’ 며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했다.

우성희 기자  wooca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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