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의 명품길 리스트에 또 하나의 핫한 아이템이 추가되었다.
요즘 포항시 남구 오천읍 냉천둔치에 가을의 전령 코스모스가 활짝피어 시민들의 발걸음을 유혹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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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생활에 지친 시민들이 최근, 코스모스가 만개한 포항시 오천읍 냉천을 찾아 가을정취를 만끽하고, 치진마음을 달래면서 이곳이 남구지역 뿐 아니라 포항시민 전체의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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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천 냉천 코스모스길 |
특히 그동안 비가 자주 내려 올 가을에는 냉천에는 맑은 물이 풍족하게 흐르고, 청명한 가을하늘이 자주 연출되면서, 코스모스의 한들거림과 조화를 이뤄 멋진 포토존을 연출하고 있다.
또 최근에는 포항시 생태하천과를 중심으로 포항시 푸른도시사업단이 냉천 근처로 옮겨오면서 냉천 고향의강 정비사업이 급진전돼 징검다리, 자전거도로, 산책로조성하여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친수공간 조성에 집중하고 있는 것도 냉천 코스모스 명품길 연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원탁 포항시 푸른도시사업단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심신이 지친 시민들이 고향의 강 냉천에서 힐링할수 있기를 바란다"며, "또한 지속적인 냉천 정비를 통하여 친환경 생태하천조성으로 시민의 삶의 질 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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