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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시민을 위한 정책'으로 이미 내년 시정을 준비한다포항시, 다음달 28일까지 부서별 2021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포항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위기극복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변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현안․공약․핵심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과 포항형 뉴딜 시책 추진을 위하여 ‘2021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2021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는 25일 일자리경제실, 포항테크노파크,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을 시작으로 총 6개 그룹으로 나눠 다음 달 28일까지 진행되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참석 대상을 최소화하고 부서 간 업무 공유와 협업을 위해 실시간으로 영상중계 된다.

 

이번 보고회에서 시는 올해 성과를 돌아보고 2021년 각 부서가 계획한 주요 중점 추진업무와 한국판 뉴딜과 연계한 포항형 뉴딜 사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업무계획에 대해 집중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미래신산업에 대하여 강력한 추진동력을 이어나가 산업혁신을 가속화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와 더불어 시민이 체감하는 분야에 집중 투자하는 등 체감 행정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배터리․바이오․수소 등 우위를 점하고 있는 분야에 대한 주도권 확보 가속화를 강조하며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기업투자유치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업무계획을 지속 보강해서 실제 내년도 업무추진의 방향이 되고 성과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포항시는 이번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통해 미흡한 사항은 재검토하고 보완·발전시켜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고 체계적으로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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