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죽도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상근)에서는 9월 19일(토) 추석명절을 앞두고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지역자원봉사대 등 관내 자생단체 회원 60여명과 포스코 자매부서 품질기술부 자원봉사단 40명 등 100여명이 관내 취약지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자연정화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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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을 앞두고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지역주민들의 애향심을 되새기고 함께 청소를 하면서 화합도 다지고 또, 주민과 기업의 유대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그간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대청소를 실시하지 못한데다가 두 차례의 태풍 잔여물이 남아있는 만큼 이번에는 다중밀집지역과 이면도로, 무단투기로 방치된 폐기물까지 집중적으로 청소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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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죽도동장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많은 주민과 포스코 자원봉사단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깨끗하고 향기 나는 죽도동 만들기에 앞으로도 동민 스스로가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우성희 기자 wooca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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