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청 청 해'(청림해변 청소년 해양레포츠) 시즌 막이 올랐다.
포항시는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출발지인 청림해변에서 청소년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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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청림해변 청소년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교실 운영 |
이번 체험교실은 평소 접근성이 떨어져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기회가 부족했던 공단인근지역(청림·제철·동해·오천 등) 청소년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우선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친 마음을 힐링시키며 마지막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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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종목은 서핑, 카약, 패들보드, 요트, 워터보드 등 5개 종목으로 구성하여 무료체험으로 진행되며, 모든 종목은 전문강사의 지도를 통해 안전교육을 진행한 뒤 실시한다.
특히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사전 예약 접수제로 진행한다. 체험 횟수는 1일 3회로 1회당 90분씩이며, 1회당 20여 명의 소수 인원으로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운영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림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여 접수하면 된다.
포항시 조철호 해양산업과장은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청림해변 청소년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교실은 해양레저스포츠에 소외되기 쉬운 공단인근지역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만들어 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코로나19로 인해 해양레저 활동에 갈증을 느꼈던 청소년과 주민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무더운 여름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사진 있음> 지난해 청림해변 청소년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교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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