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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전기료안심하고 켜는 ‘안심가로등’ 401본 설치26일에는 경주지역에서 61본 안심가로등 전달행사 가져

한국수력원자력이 사회공헌사업인 ‘태양광 안심가로등 설치’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주민의 전기료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통행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한수원이 26일 61본을 포함, 올해 401본의 안심가로등을 설치했다

한수원은 26일 경주시 시래동 경로당에서 안심가로등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경주 안심가로등은 치매보듬마을, 불국사, 천북남로 일대 약 3㎞ 구간에 걸쳐 모두 61본이 설치됐다.

태양광 안심가로등은 기존 가로등보다 1.5배 밝고 자정 이후 밝기가 조절돼 주변의 동식물들의 성장을 방해하지 않는다. 또 일반 전기를 쓰는 가로등보다 연간 57.6㎿h 전기절약 효과가 있다.

지난해까지 설치된 전국 총 607본의 태양광 안심가로등은 연간 약 1억8500만원(1본당 30만4000원)의 전기료를 절감한 것이다.한수원은 2014년 서울 홍제동에 안심가로등 37본을 설치한 이후, 2015년에는 사회복지공동 모금회·밀알복지재단과 함께 6개 지역 총 253본, 지난해 6개 지역 317본의 안심가로등을 설치했다.

남성수 기자  654321so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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