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항제철소는 12일, 아동들이 이용하는 시설의 실내 환경 개선을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를 통해 공기청정기 40대, 미세먼지방충망 179개(5,000만원 상당)를 포항시에 기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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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및 포항종합사회복지관, 포항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38개소에 나누어 전달되었으며, 미세먼지 방충망은 유해해충과 먼지 유입 방지 효과가 뛰어난 제품으로 시설 내 창문마다 직접 설치할 예정이다.
포항시 도성현 복지국장은 “포스코에서 항상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앞장서 주고 있는 것에 항상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기탁된 물품이 아동들이 이용하는 시설 내 공기 질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들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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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진 기자 genie68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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