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아동의 장기적인 보호체계 구축과 기본권 보장을 위하여 22일 포항시청에서 관내 64개소 지역아동센터 복지교사 39명에 대해 아동권리 향상 및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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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성현 포항시복지국장이 아동복지교사를 대상으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이날 교육은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준수사항, 학대 신고절차 이행 여부, 아동의견 반영을 위한 자치회 구성 및 운영현황,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필수적인 사항 등을 점검했다.
아울러, 센터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아동의 안전과 관련된 문제와 해결방법에 대해 토의하고,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생활방역, 자가 위생수칙 지도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당면 문제에 대해서도 교육하였다.
도성현 포항시 복지국장은 “아동복지교사는 개인위생은 물론 아이들 동선까지 파악하는 데 있어 지혜롭게 대처하여 주시길 바란다.”며 “더운 여름을 무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아동 지원에도 최선을 다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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