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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북 원시티운동_ 美 시애틀공공도서관구미시와 지난 2월 MOU 체결

지난 2월, 경북 구미시와 업무협력을 체결한 미국 시애틀공공도서관(The Seattle Public Library, 이하 ‘SPL’)

@시애틀공공도서관
@도서관 열람실

SPL은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에 있는 시립도서관으로 1980년에 설립되었으며, 145만 권의 장서와 각종 DVD를 보유하고 있다. 1998년부터 시작된「원북 원시티 운동(Seattle Reads)」은 사서(司書) 낸시 펄이 제안한 성인 독서프로그램이다. 첫 해의 도서는 <The Sweet Hereafter(달콤한 내세)>이었으며, 올해는 내셔널 어워드에 노미네이트된 여류작가 안젤라 플라워노이(Angela Flournoy)의 <The Turner House>가 선정되었다. 아프리카계 아메리칸 이민 가족사를 다룬 소설로 구미시에서 국내 출판을 적극 추천하여,

@도서관 내부

시애틀은 마이크로 소프트사와 아마존닷컴, 보잉사, 스타벅스의 본사가 있는 도시이다. 이곳이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공공도서관이 주축이 되어 우수한 인재를 키우고 도시의 미래를 만들 온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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