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행정과 정치 포항
알알이 옥수수 미로가 영글어 가는 형산강변 자연생태학습장형산강 수변공한지에 조성한 옥수밭에 유치원생들 생태체험

포항시는 지난 3월부터 남구 연일읍 유강리 형산강 수변 공한지에(2,400㎡) 옥수수 따기 및 미로 체험을 위한 자연생태학습장을 조성하여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14일간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쑥쑥 자라고 있는 옥수수밭 미로사진

 

지난해 옥수수 밭 자연생태학습장을 운영한 결과 1,500여명의 지역 어린이들과 유치원생들이 참여하여 자연생태학습장으로 큰 인기를 끌면서 올해도 옥수수 밭을 조성하여 체험학습장을 운영하기로 했다.

참여한 어린이에게는 옥수수 따기 체험기회제공, 미로 찾기 체험, 옥수수 식생과 형산강에 서식하는 여름철새 이야기 등 숲 해설전문가의 해설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산 교육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참여신청은 7월8일(수)부터 7월10(금)까지 포항시 생태하천과(054-270-4885)로 유선신청이 가능하며 참여인원 및 운영기간은 지난해 보다 축소하여 하루 2팀만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체험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당일 현장에서 발열체크 등 코로나 19 감염예방을 위한 점검도 실시한다.

이삼우 포항시 생태하천과장은 자연생태체험학습장 운영을 통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창의적인 체험교육의 장을 제공하고 형산강을 시민친수공간으로 조성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저작권자 © 콘텐츠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한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