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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업 경북도의원, 경북 공정관광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발의제316회 경상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이동업의원(포항)

경상북도의회 이동업 의원(미래통합당, 포항6)은 2020년 6월 10일(수) 개회한 제316회 경상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경상북도 공정관광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소득수준이 향상되고, 일과 여가의 균형이 중시되면서 문화관광산업 또한 성장하고 있다. 2014년 343만 명이었던 경북 도내 관광객은 2018년 500만 명을 넘었고, 2019년 558만 명에 이르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18년 국내관광 사업체는 3만 3,452개, 종사자는 26만 7561명, 매출액 규모는 25조 4,290억 원에 달한다.

이처럼 관광산업이 활성화되고,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관광지의 교통체증, 소음공해, 쓰레기 증가 등으로 인해 관광지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사생활과 정주권이 침해되는 등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이 조례는 도지사가 관광지 주민과 관광객, 관광업체가 상생할 수 있는 공정관광 육성을 위해 공정관광진흥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공정관광 육성을 위한 사업을 명시하고, 이를 수행하는 법인이나 단체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공정관광 계획 수립 및 지원을 위해 공정관광위원회를 구성하도록 하고, 공정관광 육성 및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동업 의원은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관광지 주민의 생활여건이 나빠지는 것을 방지하고, 관광객과 관광업체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공정관광을 육성함으로써 관광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업 의원이 발의한 조례는 6월 12일(금) 문화환경위원회 안건심사를 통과했으며, 오는 6월 24일(수) 개최되는 제316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의결할 예정이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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