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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썩 물렀거라, 포항미래는 '포항시 정책기획단'이 책임진다포항시 브레인공무원 72명 역대 최다 인원 참여… 적극 행정의 새바람

포항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0년 ‘정책기획단 발대식’을 가졌다.

정책기획단은 자율적인 학습과 집단지성을 바탕으로 창의 아이디어를 도출하여 각종 제도개선, 국도비 확보, 경제활력 개선 등 시정 발전과 시민 편익 증진에 기여하는 ‘아이디어 뱅크’이며, 올해는 △경제활력, △성장동력, △도시재생, △시민행복, △미래시정 5대 분야 역점 시책을 중심으로 과제를 선정하여 연구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팀별 소개와 연구해 보고 싶은 분야를 발표하였으며, 좋은 아이디어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행복도시 포항을 위한 포부를 내비쳤다.

올해 정책기획단에는 특히 다양한 직렬의 직원들이 참여하였으며, 72명 11개 팀, 6급 이하 직원들로 구성되었다. 팀 명칭도 △비스트, △신세계, △야금야금 포확행, △스냅, △트윙클, △칠급사이다, △포디(포항시 행정의 디딤돌), △포만감(포항에서 만나는 감동적인 순간들), △포항아이돌, △BTS, △REAL로 개성있고 다양하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코로나19로 연일 바쁜 업무 속에서도 정책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준 정책기획단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다양한 직렬과 직급이 모인 만큼 포항의 현 상황을 다각도로 분석하여 침체된 포항의 경제도 살리고 삶의 질도 높일 수 있는 실현 가능한 정책이 나올 수 있도록 힘써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한편, 정책기획단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연구과제에 맞춘 활동계획을 수립해 우수사례 벤치마킹, 워크숍 등을 거쳐 연말에 발표회를 가질 계획이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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