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원"
형산강 장미원에는 장미말고도 원하는 체험프로그램이 푸짐하다.
장미의 계절 5월을 맞아 코로나 19로 힘든 생활을 보낸 시민들이 사회적거리두기를 지키면서도 안전하게 힐링을 할 수 있는 형산강 수변의 장미원으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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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산강 장미원 체험 |
포항시와 장미사랑회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시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장미가 만개한 형산강 장미원 일원에서 오는 24일부터 내달 중순까지 다양한 시민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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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산강 장미원 곳곳에 행복을 비는 소원카드 만들기, 장미원 방문 기념트리 만들기, 장미원 방문 인증샷 찍어주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쾌적한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붉은 루지메이양, 노란빛 유메, 보랏빛 마갈리 등 형형색색의 장미를 닮은 양산을 대여하여 형산강 장미원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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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는 ‘코로나19 생활방역수칙’ 홍보는 물론 시중에 판매되는 소독제에 비해 알코올 향을 줄이고 장미향을 첨가하여 장미사랑회에서 직접 제작한 손소독제를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며 홍보효과를 배가하였다.
조철호 포항시 형산강사업과장은 “형산강 수변공원에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여 시민들의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각광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성희 기자 wooca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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