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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해제됐던 20대, 다시 확진받아3일, 격리해제 20대남성 재확진 판정. 27일만에 확진자 발생

포항에서 ‘코로나19’가 완치돼 격리 해제됐던 20대 남성이 재확진 판정을 받았다.

재확진자는 지난달 3일 미국을 다녀와 공항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4월 4일부터 25일까지 안산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를 받아 격리해제 되었지만, 포항시의 방침대로 퇴원 일주일 후인 지난 2일 검사를 받고 3일 날 재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포항시는 이강덕 시장의 지시로 ‘코로나19’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격리해제가 된 자의 경우 다른 지역의 13일 뒤 재검사 기준을 강화하여 7일 만에 검사를 받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지난달 5일 이후 27일 만에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다소 진정국면을 보이고 있지만, 해외입국자들의 유입이 꾸준히 늘어나면서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을 늦출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사회적 거리두기의 생활화를 강조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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